브루나이 2색 골프
브루나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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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브루나이항공(화, 목, 일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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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목출발) 54홀(7성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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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시간(출발 11:30, 도착 16:05)
From:
₩ 1,530,000~
럭셔리 2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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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브루나이항공(화, 목, 일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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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일출발) 54홀(7성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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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시간(출발 22:35, 도착 03:10)
From:
₩ 1,720,000~
① 브루나이 RGB Golf Club
로열 브루나이 골프클럽
RGB Country Club
국제규격 27홀 / 파108 / 전장 6,753야드
국내 수도권 명문 골프장 용인 금호 아시아나CC를 코스 디자인한 '로널드 프림'의 작품으로 정교한 코스 레이아웃으로 조성되었다. 최고의 골프코스와 그린관리는 최상의 플레이를 보장한다. 브루나이 국왕과 왕족, 소수 정예의 회원들만이 이용한 골프클럽으로 지금은 일반 및 골프 관광객들에게도 개방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품격 골프장이다.
숲과 워터해저드, 호수가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세계 100대 골프코스'로 선정되었다. 캐디 없이 2인 1카트로 자율 플레이가 가능하다.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으로 울창한 원시림 나무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울창한 열대우림은 매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시각적인 부담감을 주기 때문에 티샷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 라운딩 시작 전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보면 부담감 없는 코스 전장 길이와 레이아웃으로 보이지만, 요소마다 장애물 배치와 빠른 그린스피드는 교묘하게 많은 골퍼들을 괴롭힌다.
스타트 1번홀은 페어웨이 양쪽으로 조성된 열대우림이 시야를 가리지 않아 큰 무리없이 티박스에서 티샷을 편안하게 할수 있다.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까다로운 골프코스로 조성된 로열 브루나이 골프&컨트리클럽은 코스 좌우로 흰색 OB말뚝과 노란색 해저드 말뚝으로 국내 골프장처럼 로컬 룰을 적용하고 있다. 편안한 골프장이 아닌, 전략에 따라 스코어가 명확하게 갈리는 어려운 레이아웃으로 조성된 골프클럽이다.
② 엠파이어CC
엠파이어C.C.
The Empire Country Golf Club
국제규격 18홀 / 파72 / 전장 7,029야드
엠파이어CC는 호화롭고 화려한 특급 7성급 호텔의 격에 맞는 골프코스로 조성된 고품격 골프장이다.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면서 골프코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엠파이어 골프클럽은 "아시아 100대 코스" 중 하나로 7성급 엠파이어 호텔을 둘러싸고 조성되어 있다. 클럽하우스도 작은 궁전을 떠오르게 할 만큼 화려하게 건설되었다.
골프코스에 들어서면 버뮤다 잔디를 식재한 페어웨이가 카펫처럼 잘 다듬어져 있어, 라운딩 중에 디보트(divot) 자국을 내기가 미안할 만큼 잘 관리되어 있다. 짧게 깍은 그린은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 '오거스타 내셔널(Augusta National Golf Club)의 그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하다. 엠파이어 컨트리클럽의 시그니처 홀 15번홀(파5, 549야드)은 해변을 따라 조성된 코스이며, 요소마다 거대한 하얀벙커를 조성해 많은 골퍼들에게 즐거움과 전략적인 샷을 요구한다.
브루나이에서 최고급 7성급 엠파이어 호텔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 골프장으로 잘 조성되어 있다. 2000년도에 개장한 엠파이어 골프장은 탁 트인 해안을 끼고 코스 레이아웃으로 조성되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품격 골프클럽이다. 각종 국제 대회가 개최되는 골프장으로 최고의 코스 관리와 상태를 자랑한다. 과거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될 만큼 럭셔리한 골프클럽이다. 전반 골프코스는 울창한 나무와 워터해저드와의 싸움이면, 후반 홀은 해변을 끼고 있어 바람과의 싸움이 있다. 그린은 매 코스마다 다양한 크기로 잘 조성되어 있다.
③ 엠파이어 8성급 호텔
엠파이어 호텔
The Empire Hotel
423 Rooms/ 7성급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은 7성급 특급호텔이면서 브루나이 대표적인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술탄 왕실을 옮겨 놓은 듯 화려하고 웅장하게 설계되었다. 세계에서 단 2개인 7성급 호텔 중 하나로, 본래 브루나이를 방문하는 국빈들을 맞이하기 위해 건설된 곳이며, 지금은 일반 자국민 및 관광객들에게도 개방되면서 브루나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호텔의 기둥과 벽면은 왕실을 상징하는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고, 몇년 전 브루나이에서 열린 'APEC'에 참가한 7개국 정상들이 이 곳 엠파이어 호텔에 머무르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 호텔 바닥부터 7층 높이의 천장까지 황금빛 내부 인테리어로 모든 사람의 눈을 사로잡는 로비는 웅장함과 호화로운 디자인으로 관광객들을 압도한다. 메인 건물인 아트리움 빌딩은 높은 천장과 함께 44m 높이의 통유리로 뒤 덮고 있어 창 밖으로 눈부신 태양과 함께 남중국해의 수평선을 조망할 수 있다.
브루나이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5분에 도달할 수 있는 짧은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디럭스급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럭셔리 호텔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과 정상들이 다녀간 엠파이어 호텔은 화려함과 동시에 많은 편의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종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는 모터 수상스포츠센터, 볼링장, 승마, 배드민턴 코트, 실내 수영장, 영화관 등 부대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해수 풀과 인공 해수욕장, 스파 까지 잘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의 골프여행객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